창업자금이 적을때도 장점이?!? 소자본창업 5년차 > 소자본창업

"저... 창업 자금부터 모아야겠죠?"

첫 창업은 2014년 30만 원으로 아동복 쇼핑몰
이번은 세 번째예요.
500만 원으로 시작했어요
그중 절반을 미싱기 사서
(못쓰다가 몇 년 후 중고로 판매)
250만 원이었어요.

누구나 창업을 하면 최선의 노력을 할 거예요.

돈 안쓰기위해 내 발로 뛴 노력으로 남은 내 경험!
돈 써서 (디자이너, 기획, 판매 등등) 얻은 건
안 쓰면 내게 남은 경험이 적다고 해석하면
좋을 것 같아요.

제가 경험한 것도
또 본 경우에도

창업 자금이 적은 거보단
하겠다는 간절함과 노력이 적은 게
100번이면 99번 문제였어요.

그러니까,
자금 없다고 적다고
포기하지 마세요 ❤️

* 개인적인 생각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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